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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코리안특급’ 박찬호(47·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특별 고문)가 8월13일 서울대학교에서 ‘그는 어떻게 위대한 투수가 되었나 – Invited Talk of an MLB Legend’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학교가 명사초청 재능기부 특강을 박찬호 고문에게 제의하여 성사됐다. 인터넷 강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측은 박찬호 고문 특강이 8월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언제 끝날 예정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박찬호 고문은 평소 달변으로 유명하다. 능숙하고 막힘없는 청산유수 같은 웅변으로 명성이 높다. 이를 소재로 한 광고에도 출연했다.

현역 시절 박찬호 고문은 1994~2010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텍사스 레인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뉴욕 양키스 그리고 피츠버그를 거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통산 124승이라는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박찬호 고문은 2001년 MLB 올스타에 선정됐다. 2009년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 월드시리즈에서는 뉴욕 양키스 우승을 막진 못했으나 4경기에 등판하여 3⅓이닝 평균자책점 0으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정평이 난 말솜씨를 방송에서 발휘하고 있다. 박찬호 고문은 2016년 MBC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을 단독 수상했다
‘오늘부터 운동뚱’이 필라테스 마지막 편을 방송한다./제공=코미디TV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오늘부터 운동뚱’이 스쿼트 200개에 도전했다.

29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은 필라테스 마지막 편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김민경과 제작진이 함께 스쿼트 챌린지를 펼친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제작진은 심으뜸 강사의 리드 아래 시작되었다.

상금 100만 원이 걸린 챌린지여서 초반의 분위기는 치열한듯했으나 30개가 넘어서자 첫 탈락자가 나왔고, 김민경은 앞서 진행한 운동으로 체력이 소진되어 62개에서 그쳐야 했다.

한편 이날 반전을 보인 건 평소 갈비씨라고 불리는 영식이형(이영식 PD)이었다. 150개를 가볍게 성공시킨 영식이형은 마지막 4인까지 남으며 접전을 보였고 200개를 무난히 넘겨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심으뜸 강사는 “태어나서 처음 스쿼트 200개를 했으면 일주일 동안 계단을 오를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쿼트 챌린지를 마친 영식이형은 “김민경이 본보기가 되어서 제작진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그 출연자의 그 제작팀인 것 같다”라며 뿌듯함을 보였다. 심으뜸 강사도 “김민경의 성실함이 전염이 되었다. 김민경은 계속 운동을 해야 한다”라고 밝혀 김민경을 당황시켰다.

국내 최초 스쿼트 챌린지를 선보인 ‘오늘부터 운동뚱’은 2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시즌 첫 2연패를 당했다. 마르티네스가 초반부터 무너졌고, 이후 줄곧 끌려 다닌 끝에 경기를 마쳤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3-6으로 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개막 2연승 후 2연패에 빠졌다.

선발 등판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3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6실점(6자책) 난조를 보여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 역시 응집력이 떨어졌다. 당연히 마무리투수 김광현이 등판할 기회는 없었다. 홈 개막전에서 세이브를 챙긴 후 3경기 연속 휴식이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말에 기세를 넘겨줬다. 루이스 아라에즈(안타)-미구엘 사노(2루타)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놓인 무사 2, 3루. 세인트루이스는 바이런 벅스턴의 유격수 땅볼 때 나온 야수 선택에 의해 선취득점을 내줬다. 세인트루이스는 이후 막스 케플러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호르헤 폴랑코에게 투런홈런까지 허용하는 등 총 5실점하며 길었던 2회말을 끝냈다.파워사다리

4회말 조쉬 도날슨에게 솔로홈런을 맞아 6점차로 뒤처진 세인트루이스는 경기 중반 이후부터 추격전에 나섰다. 세인트루이스는 5회초 선두타자 덱스터 파울러의 안타에 이어 나온 타일러 오닐의 134m 투런홈런을 앞세워 무득점 사슬을 끊었다. 이어 8회초에는 선두타자 토미 에드먼이 솔로홈런을 터뜨려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에드먼의 솔로홈런 이후 폴 골드슈미트-폴 데종-맷 카펜터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3연속 삼진을 당해 기세가 꺾인 것. 세인트루이스는 3-6으로 맞은 9회초에도 이렇다 할 반격을 펼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에 조언을 건넸다.

7월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에대박’ 코너를 진행했다.파워볼실시간

이날 한 청취자는 “결혼한 친구가 결혼압박을 한다. ‘마흔 넘으면 애도 못 낳는다, 남자들도 안 좋아한다’는 말로 스트레스를 준다”고 하자 박명수는 “늦었다는 것도 자기 생각이지 그런 얘기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박영진은 “저희 형수님이 42살인데 어제 출산했다. 전혀 늦은 게 아니다”라며 “출산장려정책은 친구가 아니라 나라가 해야 한다”고 일침했다. 에바는 “그 친구와 연을 끊어라”고 말했고 또 다른 청취자는 “‘너 사는 거 보고 결혼 안 하는거야’라고 하라”고 조언했다

[경향신문]
국가인권위원회가 검찰이 수사 편의를 위해 출국금지 조치를 남용해서는 안 된다며 법무부에 출국금지 심사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29일 인권위에 따르면 경찰관인 진정인 A씨는 지난해 12월 ‘울산시장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은 뒤, 올해 1월 가족과 해외여행을 위해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받다 출국이 금지된 사실을 알았다. 출국금지 사실을 미리 알지 못했던 A씨는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했고 도주 우려도 없음에도 부당하게 출국금지돼 기본권을 침해당했다”며 인권위에 담당 검사와 수사관을 상대로 진정을 제기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지난해 12월 2일 A씨 등 수사 대상자들에게 출국금지 조치와 출국금지 사실을 당사자에게 알리지 않는 ‘통지 제외’ 조치를 법무부에 요청해 승인받았다. 검찰은 “출국금지 사실 및 수사 대상자가 된 사실이 알려질 경우 수사 회피 등 수사에 장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서 출국금지 사실을 통지하지 않도록 법무부에 요청했다”며 “법무부는 출입국 관련 법령에 따라 출국이 금지된 사실을 진정인에게 통지하지 않았다”고 인권위에 답변했다.

인권위는 “진정인이 해외로 도피할 우려가 있다고 볼 근거가 없고 이미 검찰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받는 등 수사를 회피하지도 않았다”며 “사회적 이목이 쏠린 중대 사건이라는 이유로 일률적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수사 관행은 용인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인권위 조사 결과 A씨는 2019년 12월부터 검찰 출석 조사를 받는 등 수사에 충실히 임했다.

인권위는 현재 법무부의 심사가 출국금지 남용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 최근 3년 사이 수사목적 출국금지 요청에 대한 법무부의 승인율은 98% 이상이었다. 법무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수사 목적의 통지 제외 요청 6036건도 모두 승인했다.

인권위는 법무부 장관에게 출국금지·통지제외 심사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심사 절차와 방법을 개선하라고 권고하고 검찰총장에게도 수사 편의 목적의 출국금지 조치 남용을 막기 위해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권고했다. 서울중앙지검에는 A씨 사건 관련 출국금지와 통지제외 요청 업무에 관여한 직원들에게 경고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직무교육을 하라고 권고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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