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사다리 파워볼분석 토토사이트 배팅사이트 사이트

[KBO리그] 10일 키움전 7회 3점 홈런 폭발, LG 2위 탈환

[양형석 기자]

LG가 2위 키움과의 중요한 경기를 잡아내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0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1방을 포함해 장단 10안타를 터트리며 6-1로 승리했다. 2-3위 간의 중요한 경기에서 깔끔한 승리를 따낸 LG는 승률(.584)에서 키움(.583)보다 1리 앞서며 2위 자리를 탈환했다(59승3무42패).

LG는 선발 케이시 켈리가 6이닝5피안타2사사구7탈삼진1실점 호투로 시즌 9승째를 따냈고 정우영, 진해수, 송은범으로 이어진 불펜진도 남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6회 2사 1루에서 적시 2루타를 때린 유강남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가운데 7회에 터진 이 선수의 쐐기 홈런이 키움의 추격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1군 복귀 3경기 만에 홈런포를 신고한 이천웅이 그 주인공이다.

▲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LG 이천웅이 3점 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입대 후 퓨처스 폭격한 육성 선수 출신의 교타자

전북군산에서 태어났다가 중학교 때부터 성남에서 학교를 다닌 이천웅은 고교 시절 성남서고의 에이스로 활약한 투수 출신이다. 특히 이천웅은 2005년 황금사자기 4강에서 ‘괴물 투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이끄는 안산공고를 상대로 1-0 완봉승을 기록하며 일약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이천웅은 200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고구단 SK에 2차6라운드(전체 45번)로 지명되고도 프로 대신 고려대 진학을 선택했다.

이천웅은 고려대 진학 후 야수와 투수를 오갔지만 부상 때문에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결국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2011년 육성선수로 LG에 입단한 이천웅은 2012년 이진영(SK 타격코치)의 부상 때 1군에 올라와 데뷔 3경기 만에 첫 홈런을 때려내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풍족했던 LG의 외야진에서 이천웅은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 채 2013 시즌이 끝나고 군에 입대했다.

지금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경찰 야구단에 입대한 이천웅은 2014년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385 106안타9홈런53타점10도루를 기록하며 타격왕에 올랐고 2015년에도 .373의 고타율을 기록했다. 비록 퓨처스리그 성적이지만 이천웅의 활약은 LG 유망주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육성 선수 출신의 흔한 유망주 중 한 명에 불과했던 이천웅이 일약 LG 외야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순간이었다.

이천웅은 전역 첫 시즌이었던 2016년 105경기에 출전해 타율 .293 81안타6홈런41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1군 선수로 자리 잡았다. 대학 입학 후 본격적으로 타자로 전향하는 바람에 수비에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투수 출신답게 강견을 자랑하는 데다가 평균 이상의 주력을 가지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무엇보다 타석에서 기죽지 않고 확실한 자기 스윙을 하며 코칭스태프와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 시즌을 통해 LG 외야의 미래로 떠오른 이천웅은 2017 시즌 안익훈과 이형종 같은 또 다른 신진세력이 떠오르면서 다시 치열한 경쟁구도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천웅은 시즌 초반 발바닥 염증으로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우며 중요한 시기를 놓쳐 버렸다. 이천웅은 잦은 부상에도 타율 .284 2홈런27타점35득점8도루의 준수한 성적을 올렸지만 1군에서 자리를 잡아야 할 시즌에 69경기에 결장하며 주전으로 도약할 기회를 놓쳤다.

1군 복귀 3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 신고

화려하진 않지만 착실하게 LG의 1군 전력으로 자리를 잡아가던 이천웅은 LG에 ‘타격기계’ 김현수가 입단하면서 1군에서 더욱 입지가 좁아지는 듯 했다. 하지만 이천웅은 외국인 선수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부상으로 김현수가 1루로 나서는 날이 많아지면서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비록 40여 타석이 부족해 생애 첫 규정타석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천웅은 2018년 112경기에서 타율 .340 2홈런39타점61득점10도루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2018 시즌을 통해 LG외야의 확실한 무기임을 증명한 이천웅은 작년 LG의 확실한 주전 외야수로 성장했다. 부상이 잦은 이형종 대신 LG의 주전 중견수로 활약한 이천웅은 138경기에 출전해 타율 .308 168안타2홈런48타점88득점21도루를 기록하며 LG의 1번타자로 맹활약했다. 타자 전환과 육성선수 입단 등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이천웅이 프로 입단 9년 만에 LG의 주전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이천웅은 올 시즌에도 꾸준히 LG의 1번 중견수로 중용됐다. 하지만 작년 같은 폭발적인 안타행진은 나오지 않았고 1번타자로서 상대적으로 볼넷이 적다는 약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7월 손등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하면서 50일 넘게 1군에서 자리를 비웠고 그 사이 유망주 홍창기가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이천웅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공교롭게도 홍창기의 최대 장점인 선구안은 이천웅의 가장 큰 약점이었다.

이천웅은 지난 7일 50일이 넘는 긴 공백을 깨고 1군에 복귀했고 류중일 감독은 이천웅을 최근 3경기에서 1번이 아닌 6번 중견수로 활용하고 있다. 복귀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천웅은 지난 8일 KIA 타이거즈전 멀티히트를 통해 복귀를 알렸지만 팀이 연패를 당하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하지만 이천웅은 10일 2위 다툼에 중요한 분수령이었던 키움전에서 3-1로 앞선 7회 우측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작렬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LG는 지난 8월 말 옆구리 부상으로 이탈한 또 한 명의 간판 외야수 채은성이 이르면 다음 주 정도 복귀가 예상되고 있다. 채은성이 합류하면 LG는 김현수, 채은성, 이천웅, 이형종, 홍창기로 이어지는 물 샐 틈 없는 외야진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2500안타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레전드’ 박용택의 타격감도 상당히 뜨겁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러 장의 카드를 손에 쥔 류중일 감독이 매 경기 라인업을 짤 때마다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인터뷰게임’ 위상현 PD가 강동희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인터뷰 게임’에서는 전 프로농구 팀 감독 강동희가 승부조작 사건 후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인터뷰에 나섰다.

방송 이후 위상현 PD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허재 씨가 먼저 연락이 와서 제안을 하게 됐다. 강동희 씨가 열흘 정도 고민을 하셨다”며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허재 감독님의 설득이 컸던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강동희는 어머니, 아내, 스승, 자신의 오랜 팬, 서장훈 등 주변인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위상현 PD는 “강동희 씨가 직접 만나 용서를 구하고 싶은 사람을 정해서 제작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며 “질문도 본인이 다 적어서 갔다. 제작진의 연출이 들어갈 수 없었다. 정말 리얼하게 찍었다”고 말했다.   

위상현 PD는 “서장훈 씨도 강동희 감독의 마음과 인성을 알기 때문에 흔쾌히 촬영에 참여해 주셨다”며 “강동희 씨가 주변분들에게 해온 평소 태도를 알 수 있었고,  반성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강동희는 “평생 코트위에서 살았던 저는 저의 잘못으로 인해 농구 코트를 떠나게 됐다”며 “당시 나를 믿고 따라왔던 선수들, 제가 지켜주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뒤늦게 나마 사죄와 용서를 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과거 승부 조작 사건으로 구속됐던 강동희는 “많은 사람들 앞에 다시 서는 건 상상도 못했다. 그냥 계속 죄송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그는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후배에게 전화가 왔다. 경기를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길래 예정대로 주전을 내보내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때 돈을 받았다”며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그 돈을 받은 게 모든 일의 핵심이자 시작이다. 큰 잘못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강동희는 주변인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했고, 인터뷰를 마친 후 “방송이 끝나고 또 여러 가지 질타가 있을 수 있고, 저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수 있지만 겸허히 받아들이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밝혔다.

기사 이미지

갤 가돗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기사 이미지

‘원더우먼’ 갤 가돗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으며 인증샷을 찍었다.

11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드 노티스’ 촬영장으로 돌아가기 전 코로나 검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갤 가돗은 야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촬영장으로 복귀 전 모두의 안전을 위해 미리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음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갤 가돗은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며 모델활동을 병행하던 중 2007년 배우 데뷔했다. 이듬해 이스라엘 사업가 야론 바르사노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특혜 복무 논란이 불거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20대 지지층이 대거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 대통령 지지율.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연령별 대통령 지지율.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1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9월 첫째주 20대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40%에서 10% 포인트 하락한 3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40대는 4% 포인트, 50대와 60대 이상은 각각 2% 포인트 하락했고, 30대와 50대에선 각각 4% 포인트와 2%포인트 반등했다.FX게임

20대의 지지율 30%는 최근 6개월 동안 발표된 조사에서 가장 수치다. 최근 휴가 연장 의혹이나 자대 배치, 통역병 선발 청탁 등 추 장관 아들의 군 복무 특혜 논란이 확산된 시기와 맞물린다.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는 정부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실시된 8월 둘째주 조사에서 지지율 최저치를 기록했다.

입시나 취업 분야에서 ‘공정성’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20대 지지율은 요동쳤다. 지난해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를 둘러싼 교육 관련 특혜 논란과 올해 6월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태에 이어 이번에는 병역 불공정 문제까지 불거지자 20대 사이에선 낙담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실제 9월 첫째주(30%) 20대 지지율은 인국공 사태가 불거진 6월 넷째주(41%)보다 1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대학생 이모(25)씨는 “목표를 정해놓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자꾸만 공정성 문제가 터져나오니, 내가 꿈꾸는 곳에 가더라도 공정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며 “대통령 취임 연설 중에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을 이제는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20대 남녀 대통령 지지율.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20대 남녀 대통령 지지율.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한국갤럽 월별 발표에서 지난 7월 16%포인트 차이까지 좁혀졌던 20대 남성과(35%)과 20대 여성(51%)의 지지율 차이는 지난달 각각 20대 남성은 29%, 20대 여성은 51%로 22% 포인트 차로 다시 벌어졌다. 병역 이슈에 20대 남성이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이야기다.

야권에선 “추 장관의 ‘엄마찬스’는 조 전 장관 ‘아빠찬스’의 데자뷔”(7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란 비판이 나온다. 실제로 인국공 취업을 준비 중인허모(27)씨도 “20대가 중시하는 공정성이라는 가치가 자꾸 퇴색되는 것을 목격하니 공직자들에 대한 신뢰도 바닥났다”며 “조 전 장관 사태가 다시 떠오른다”고 말했다.

장덕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지금 집권세력이 생각하는 정의나 공정에 대한 개념이 20대가 느끼는 감성하고 접점이 아주 작아진 것 같다”면서 “지금의 20대는 예를 들어 ‘다 같이 진흙탕에서 구르는 것은 괜찮다. 대신에 한놈도 예외는 없어야 한다’는 사고가 아주 강하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추 장관 아들 의혹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20대 지지층 이탈이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추 장관은 합법이냐 불법이냐를 따지는데 그것은 공정하고는 거리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부모로서 그럴 수 있다’는 해명 역시 공감보다 반감을 부르고 있다”며 “추 장관 문제는 조국 전 장관에 이어 누적의 느낌이 있다. 두번째니까 더 화가 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진혁(사진=아프리카TV 생중계 화면 캡처).
박진혁(사진=아프리카TV 생중계 화면 캡처).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D조

▶2경기 박진혁 2대0 김유진

1세트 박진혁(저, 5시) 승 < 데스오라 > 김유진(프, 11시)

2세트 박진혁(저, 1시) 승 < 아이스앤크롬 > 김유진(프, 7시)

아프리카 프릭스 박진혁의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의 독특한 전략을 막아내면서 승자전에 올라갔다.

박진혁은 9일 서울 강남구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SL 2020 시즌3 코드S 24강 D조 2경기 김유진과의 대결에서 패스트 우주모함 전략을 수비해내며 승리했다.

박진혁은 1세트에서 김유진의 사도와 예언자 견제를 막아내면서 확장을 늘려갔다. 김유진의 집요한 견제에 의해 일벌레 6기를 내주긴 했지만 감시군주를 프로토스의 본진으로 밀어 넣으면서 우주관문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히드라리스크와 궤멸충을 확보한 박진혁은 살모사까지 대동하면서 김유진의 확장 기지 입구에 지어진 건물을 파괴했다. 김유진이 우주모함을 모으기 시작하자 박진혁은 확장 기지를 늘리면서 자원력을 키워갔고 살모사와 타락귀로 공중 병력을 갖췄다. 김유진이 집정관과 우주모함, 모선을 이끌고 확장 견제에 나서자 박진혁은 신경기생충으로 프로토스 병력을 끌고 와서 잡아냈다. 무리군주와 타락귀를 조합한 박진혁은 암흑기사로 기습을 시도한 김유진의 병력을 막아냈고 저글링과 울트라리스크를 11시로, 무리군주로는 1시 확장을 파괴하면서 25분의 장기전 끝에 승리했다.

2세트에서 박진혁은 김유진의 공허포격기와 사도 견제를 받았지만 상대 본진으로 저글링을 밀어 넣으면서 탐사정을 10기 이상 잡아냈다. 자신의 기지로 들어온 사도 견제는 바퀴로 막아낸 박진혁은 공허포격기를 타락귀로 잡아내면서 자원력에서 우위를 점했다.파워볼엔트리

맹독충고 궤멸충, 저글링으로 병력을 구성한 박진혁은 김유진의 9시 확장을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파괴했고 정면은 궤멸충으로 밀어내면서 2대0 완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