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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에서 배우 김선경이 이지훈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에는 지인과의 식사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 요리를 하는 김선경과 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선경은 이지훈이 사온 음료를 마시면서 “달달하다. 근데 허니가 제일 달달해”라고 닭살 멘트를 던졌다.

뒤이어 그는 “남자랑 부엌에 같이 있는 거 처음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선경은 절친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것에 대해 “새 신부가 밥해주는 것처럼 우리의 예쁜 모습을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들의 지인은 다름 아닌 손준호와 김법래. 손준호는 “연상연하 커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고 두 사람 모습이 되게 좋았다”라고 말했다.

김선경과 이지훈은 첫 만남을 떠올리기도. 이지훈은 “첫날에 프러포즈 같은 노래를 불렀다. 누나가 처음엔 놀라하시더니 2절 들어가는데 눈물이 터진 거다”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김선경은 “내 마음이 들통났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 모습에 이지훈은 “마음이 놀라기도 했고, 누나는 참 순수한 사람이구나 확실히 느꼈다”라고 푹 빠졌다.

이내 김선경은 “20대에 이런 프러포즈를 받고 첫 남자가 마지막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았었다. 그런데 (이)지훈이가 노래를 부르면서 딱 오는데, 그 ‘아파하지 않도록 사랑할게요’ 김동률의 ‘감사’라는 가사가 그런 꿈을 가졌던 20대를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는 거다. 만약 꿈을 이뤘다면 이런 감정이었겠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 뜻밖의 커플’ 캡처]

[인터뷰] 태풍과 기후위기
지구 열 흡수하는 바다 수온 올라가
태풍 강해지고 자주, 불규칙 발생
100년전 비해 지구 평균온도 1도 올라
5년 내에 0.5도, 10년 후면 2도 올라
인간이 감당못할 태풍 반드시 와
식량위기, 기후위기 난민 발생
건설중인 석탄화력발전소 7기
국민 82%가 중단해야 한다고 답변
매몰비용 수조 들지만 손절매해야
재생에너지 늘었지만 선진국에 10년 늦어
두산중공업 등 협력, 희망은 있어
전기요금은 20% 인상될 것, 받아들여야
■ 방송 : 경남CBS <시사포커스 경남> (창원 FM 106.9MHz, 진주 94.1MHz)
■ 제작 : 윤승훈 PD, 이윤상 아나운서
■ 진행 : 김효영 기자 (경남CBS 보도국장)
■ 대담 : 박종권 대표 (탈핵경남시민행동)

탈핵경남시민행동 박종권 대표. (사진=자료사진)

탈핵경남시민행동 박종권 대표. (사진=자료사진)

◇김효영> 최근 계속된 태풍에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죠. 탈핵경남시민행동 박종권 대표,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종권> 네. 안녕하십니까.

◇김효영> 기후위기와 태풍, 어떤 연관이 있는 겁니까?

◆박종권> 연관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구가 발생한 열의 대부분을 바다가 흡수를 하거든요. 태풍은 바다에서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바닷물이 더워지니까 태풍의 세기도 강해지고 자주 일어나는 겁니다.

◇김효영> 결국 기후온난화 때문에 태풍의 크기는 커지고, 횟수는 늘어난다.

◆박종권> 불규칙성까지.

◇김효영> 언제 어느 때 대규모 태풍이 몰아칠지 모를 상황입니까?

◆박종권> 그렇습니다. 100년 전에 비해서 지구 평균온도가 1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5년 내에 0.5도 이상 더 오를 겁니다. 이산화탄소 증가 속도를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하와이 마우나로아 기상관측소가 매시간 50년 동안 매시간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불과 4년 전에 인간이 넘어서는 안되는 선이라고 하는 400ppm을 넘었습니다. 400ppm을 넘었는데 지금 417ppm을 또 넘었습니다. 그럼 450ppm을 넘게 되면 이게 평균온도 2도가 올라간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러면 불과 5년 내에 0.5도 올라갈 것이고 또 5년 있으면 아마 1도 이상, 그러면 2도가 올라가는 것이죠? 그럼 1.5도 이상만 올라가더라도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그런 태풍이 반드시 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건 과학의 문제니까요.

◇김효영> 인간이 감당할 수 없다. 겁주시는 거 아니시죠?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 피해룰 입은 비닐하우스. (사진=유선희 기자)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침수 피해룰 입은 비닐하우스. (사진=유선희 기자)
◆박종권> 그렇습니다. 태풍이 강해지면 농사가 망하게 됩니다. 코로나19는 아무리 위험하고 사람이 죽고 하지만 마트에 가면 먹을게 많지 않습니까?
◇김효영> 네.

◆박종권> 그런데 이런 태풍이 강력하게 오게 되면 농사가 불가능하고요. 마트에 가면 먹을 것이 없게 되면 이건 우리 인간이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겁니다.

◇김효영> 식량위기로.

◆박종권> 그렇습니다. 식량 위기 오죠. 기후 난민이 수억 명씩 생기죠.

◇김효영> 최근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녹색연합이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조사한 내용을 보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절감하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이 여론조사는 녹색연합이 한국갤럽에 의뢰해서 전국의 만 14세 이상 69세 이하 국민 1,500명을 상대로 조사를 한 내용입니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플러스 마이너스 2.53%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진=자료사진)

(사진=자료사진)
◆박종권> 저도 그 답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정말 똑똑하다. 현명하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더 놀라운 것은 지금 우리가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가 7기가 있습니다. 이 7기도 중단해야 된다는 답변이 무려 82%나 나왔습니다. 그 매몰비용이 얼마입니까? 수조 원이잖아요? 눈앞의 매몰비용 그거 생각하다가는 몇십 배, 몇백 배의 우리가 더 큰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걸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손절매’라고 하죠.
◇김효영>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털어야 된다.

◆박종권> 그냥 지금 손해 좀 봤을 때 그냥 털어야지 안 그러면 쫄딱 망한다.

◇김효영> 태풍을 이야기하면 원전이 걱정되죠. 이번에 마이삭과 하이선이 왔을 때 월성과 신고리원전이 가동 중지 되었죠?

◆박종권> 그렇습니다. 4기나 중단이 되었고요. 또 2기는 비상발전기가 돌아갔다. 비상발전기가 돌아갔다는 이야기는 전기공급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거든요. 비상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6기. 이 정도 태풍에 원전이 가동이 멈춘다는 것은 지금 조사하고 있습니다. 왜 가동이 중단되었는지 정확한 진단을 하고 있는데 정말 심각하고요. 또 날씨가 너무 더워도 원전가동을 못합니다. 작년에 프랑스에서 여름에 45.9%까지 올라갔습니다. 파리에서. 이렇게 되니까 원전이 가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김효영> 너무 더우면 가동이 안된다?

◆박종권> 왜 못 하냐면요. 원전은 1분 1초라도 냉각을 시켜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김효영> 바닷물로 계속해서 물을 뿌려서 냉각을 시키잖아요?

고리원자력발전소. (사진=송호재 기자)

고리원자력발전소. (사진=송호재 기자)
◆박종권> 바닷물이나 강물로 냉각을 시켜야 되는데 이 바닷물과 강물이 온도가 올라가서 냉각을 시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가동을 멈추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심각합니다. 기후변화와 원전문제도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김효영> 결국 대체에너지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부각이 되는 것인데, 지금 한국은 더디게 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박종권> 태양광, 풍력이 급속도로 기술 발전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태양광, 풍력, 수력. 이것이 모든 전기를 공급할 수 있다. 전기자동차도 전기배터리가 되면 전기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것도 태양광, 풍력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효영> 우리 나라는요?

◆박종권>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5%에 불과합니다. 아직도. 불과 3년 전에는 한 1%밖에 안 되었는데 지금 5%까지 올라간 것은 많이 올라간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와 비교한다면 한참 멀었습니다. 지금 선진국에서는 지금 현재 20%, 30%를 달성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2030년에 20% 발전 비중을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재생에너지. 그럼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10년 늦습니다 지금.

◇김효영> 수요가 공급을 창출하는 것인데, 현재 수요는 기존에 있는 원전이나 석탄화력으로 감당하고도 훨씬 남는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당연히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늦어지는 것 아닙니까?

◆박종권> 그렇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석탄발전소를 빨리 조기에 폐쇄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재생에너지가 발전하게 되어 있는 겁니다. 전기가 좀 모자라야 수요가 생길 것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뭐 넘쳐나니까 지금 속도가 늦는 거니까 빨리 석탄발전소를 폐지하는 것이 일거양득입니다.

◇김효영> 하루빨리 풍력이나 태양광 쪽으로 옮겨가야 된다는 말씀.

◆박종권> 지금 문재인 대통령이 두산중공업 격려도 했지 않습니까? 지원도 많이 하고 개발비용도 많이 대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죠. 다른 나라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우리나라도 태양광, 풍력이 앞으로 우리가 먹고 살 길입니다. 그것은요. 문재인 대통령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전 대통령도 그렇게 이야기 했고요. 홍준표 전 대표도 그렇게 이야기했고요. 유승민인가요? 그 대통령 후보도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보수나 진보나 가릴 것 없이 모두 재생에너지, 태양광, 풍력이 앞으로 우리의 미래 먹거리고 그렇게 나가야 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다 기록이 있습니다.

◇김효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야당은 계속해서 원전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박종권> 그건 거대기득권을 보호해주다보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세계 흐름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김효영> 그런데 원전이나 석탄화력 못짓게 하거나 폐쇄하면 또 기업들 다 죽는다고 나올게 뻔하잖아요?

◆박종권> 지금 발전소 짓는 곳이 두산 아닙니까? 두산이 가스발전소, 풍력 개발했습니다. 정부에서 두산에 줄 겁니다. 지금까지는 외국기업이 다 했거든요. 근데 두산중공업이 가스발전도 만듭니다. 그리고 풍력 지금 개발 한참 하고 있죠? 이미 소형은 개발 되어서 제주도 풍력은 두산이 지었습니다.

◇김효영> 해상 풍력.

◆박종권> 그렇습니다. 그래서 두산이 앞으로 먹고 살 길이 있고요. 그래서 대통령이 풍력을 지원하겠다고 하니까 두산주가가 엄청 많이 오른 것 아시나요? 두 배 정도 올랐습니다, 최근에. 최근 두산이 요즘 보니까 계속 포스코하고도 풍력 단지를 만드는데 협력을 하고 그러더라고요. 두산중공업과. 그래서 희망이 있습니다.

◇김효영> 알겠습니다. 지금 단계에서 가장 시급한 조치는 뭐라고 보십니까?

◆박종권>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요. 현재 원가이하로 주고 있는 전기요금을 인상을 해야 됩니다. 전기요금을 인상하게 되면요. 재생에너지는 저절로 수익성이 나기 때문에 하게 되어 있습니다.

◇김효영> 그러니까, 일부에선 ‘원전 없애면 전기요금이 폭등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박종권> 전기요금을 지금의 100%, 200% 올리는 게 아니라 20%만 올리더라도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는데요. 20% 올리게 되면 우리나라 한 가정의 전기요금이 보통 3만원입니다. 한 달에. 20%올리면 얼마입니까, 6천 원 올라가는 겁니다. 6천 원. 그 다음에 기업의 제조원가를 분석을 해보면요. 전기요금이 차지하는 것이 1.7%입니다.

◇김효영> 산업용 전기요금이 너무 싸다.

◆박종권> 너무너무 쌉니다.

◇김효영> 그러니까 원전이나 석탄화력을 줄이는 대신 전기요금은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내는 것. 그게 뉴딜(New deal)인 것이죠? 새로운 협상.

◆박종권> 그렇습니다. 저는 대통령이 솔직하게 국민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효영>이제 다 드러내놓고 이야기를 해보자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오늘 기후위기에 대한 이야기 나누어봤습니다. 탈핵경남시민행동의 박종권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플레이-인 25일 개막..그룹 스테이지는 10월 2일 막올려

라이엇 게임즈가 오는 9월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하는 2020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상세한 진행 일정과 방식을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LoL 월드 챔피언십은 각 지역 리그의 최강 팀들이 모여 소환사의 컵을 차지하고 세계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는 연례 국제 토너먼트다. 이번 롤드컵은 11개 지역(한국, 중국, 유럽, 북미, 동남아시아, 브라질, 독립 국가 연합, 일본, 라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터키)에서 총 22개 팀이 참여한다. 각 지역별 진출권은 지난 국제 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배정된다.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렸던 중국(LPL)과 유럽(LEC) 리그는 이번 롤드컵에 국제 대회 최초로 4번 시드가 추가 배정되며 각각 총 4개팀이 참가하게 됐다. 한국(LCK) 또한 여러 차례 우수한 국제 성적을 거둬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베트남 리그(VCS)의 롤드컵 참가 불발로 인해 발생한 그룹 스테이지 진출권을 획득하며 3개 팀 모두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이로써 중국(LPL)·유럽(LEC) 4개 팀, 한국(LCK)·북미(LCS) 3개 팀, 동남아시아(PCS) 2개 팀, 브라질(CBLoL)·독립 국가 연합(LCL)·일본(LJL)·라틴 아메리카(LLA)·오세아니아(OPL)·터키(TCL)는 각각 1개 팀이 출전한다.

올해 롤드컵은 순위별 상금 분배 비중이 조정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우승 팀 기념 스킨으로 인한 부가 수익을 누리는 1위 팀과 그렇지 못한 팀들 간의 수익 격차가 큰 것을 감안해 국제 대회 상금이 더 공정하고 형평성 있게 분배될 수 있도록 상금 분배 비중을 변경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간 여행 제한 조치의 여파로 롤드컵 참석이 불가능해진 베트남 리그(VCS)의 두 팀에게는 총 상금의 2.1%가 주어진다. 이에 따라 올해는 총상금의 100%를 초과하는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살펴보면, 기존에는 우승팀이 37.5%를 가져갔으나 올해 롤드컵 우승팀에게는 25%가 분배된다. 2위는 기존 13.5%에서 17.5%로, 3~4위는 기존 7%에서 9%로 상금 분배 구조에 변화를 꾀했다.

올해 롤드컵은 9월 25일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시작해 10월 31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토너먼트 스테이지 4강까지는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결승전은 중국 슈퍼 리그 소속 축구 팀 ‘상하이 상강’의 새로운 홈구장인 상하이 푸동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9월 25일 시작해 30일까지 진행된다. 총 10개 팀이 각 5개 팀으로 구성된 2개 조로 나뉘어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각 조 1위 2개 팀은 그룹 스테이지로 직행한다. 각 조 3, 4위 팀은 서로 5전 3선승제 경기를 통해 패배한 팀은 탈락하고 승리한 팀은 상대 조 2위 팀과 5전 3선승제로 대결해 승리하는 최종 두 팀이 추가로 그룹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10월 3일부터 6일, 10월 8일부터 11일 두 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그룹 스테이지 직행 시드를 받은 12개 팀과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진출한 4개 팀을 합친 총 16개 팀이 각 4개 조로 편성돼 경쟁한다. 팀들은 각 조에서 단판 더블 풀리그로 승부를 겨루며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8강부터 결승전까지는 모두 5전 3선승제의 토너먼트 스테이지다. 8강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강은 10월 24일부터 25일에 진행되며 대망의 결승전은 10월 31일 열린다. 토너먼트 스테이지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팀이 이번 롤드컵의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와 그룹 스테이지와 조 편성은 오늘 오후 9시(한국시간 기준)에 열리는 조 추첨식에서 결정된다.

모든 롤드컵 경기는 기존 LCK 중계 플랫폼인 케이블 채널인 SBS-아프리카TV 및 네이버, 아프리카TV, 웨이브(Wavve), 유튜브, 트위치, Jump VR 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오! 삼광빌라!’는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했던 ‘하나뿐인 내편’을 넘을 수 있을까.

KBS2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윤경아 극본, 홍석구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16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홍석구 PD,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이 참석해 ‘오! 삼광빌라!’에 대한 소개와 이야기를 나눴다.파워볼게임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이 이곳 터줏대감인 순정(전인화)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은 후 서로에게 정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다. 이장우는 디테일이 살아 있는 섬세한 건축하 우재희 역을 맡았고, 진기주는 가족의 안위와 생계를 책임지는 실질적인 가장 이빛채운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발산한다. 삼광빌라의 사장이자 집밥의 참맛을 보여줄 이순정 역으로는 전인화가, JH그룹의 사장이자 ‘슈퍼 꼰대 짠돌이’ 우정후 역을 맡아 우재희 역의 이장우와 앙숙 같은 부자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오! 삼광빌라!’는 49.4%(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 대기록을 세웠던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만든 홍석구 PD와 이장우가 다시 뭉친 작품. 홍석구 PD는 ‘하나뿐인 내편’ 이후 두 번째 주말극을 연출한다며 “그때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찍으면서 캐스팅이든 제작이든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KBS 내의 대기록을 세워줬던 ‘하나뿐인 내편’을 넘어설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두 사람의 목표인 것.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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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한 캐스팅도 화려했다. 전인화가 4년 만에 ‘오! 삼광빌라!’로 돌아왔고, 황신혜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3년 만에 안방에 컴백했다. 홍 PD는 ” 지금도 제가 이분들과 작업을 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 스스로가 대견할 정도다. 현장에서 ‘꿈인가’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연기자들과 일을 하고 있어서 이전에 느끼지 못한 일하는 재미를 만끽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 게다가 ‘하나뿐인 내편’에서 함께했던 이장우에게는 삼고초려를 할 정도로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 홍 PD는 “이장우 씨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함께했는데 믿을 수 있는 연기자라고 생각했고, 드라마에 안정감을 주는 매력이 있어서 삼고초려를 했다”고 말하며 엄지를 들었다.

이 역사를 함께했던 사이이기 때문일까. 이장우도 홍석구 PD와의 재협업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장우는 홍석구 PD와의 재회에 대해 “‘하나뿐인 내편’ 때 너무 많은 교류를 하고 가르침을 받아서 이번 작품을 하면서도 무조건 감독님만 믿고 간다는 생각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정말 KBS 주말드라마를 제가 또 할 수 있고, 연기할 수 있는 것이 행운인 거 같아서 감독님과 촬영하면서 한층 더 성숙되고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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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장우는 “KBS 주말극의 매력은 전국민이 봐주시는 것이 가장 큰 매력 같다. 전가족이 모여 앉아서 볼 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인 것 같고, 우리나라의 사정을 많이 담은 드라마인 것 같다. ‘하나뿐인 내편’보다도 더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마 시청자 분들이 보시면 깜짝 놀랄 정도로 좋아하실 거 같아서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급증시켰다.

기대하는 시청률은 49.4%를 넘긴 53%다. 안방극장의 최강자로 불렸던 ‘하나뿐인 내편’의 최고 시청률보다도 무려 4%가 높은 기록. 배우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빠른 전개와 스피드를 자랑하는 대본과 배우들의 코믹스러운 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파워볼게임

‘오! 삼광빌라!’는 ‘부탁해요 엄마’를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하나뿐인 내편’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된다.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2019~2020시즌 AS로마 소속으로 뛰었던 크리스 스몰링(왼쪽). 시즌이 끝난 후 강제로 맨유에 복귀했다. /AFPBBNews=뉴스1’멘붕’에 빠진 크리스 스몰링(31)이 정처없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돌아왔다. AS로마로 임대를 갔었고, 완전 이적을 눈앞에 뒀지만, 협상이 어그러졌다. 홀로 맨유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더 선은 16일(한국시간) “맨유와 AS로마의 스몰링 이적 협상이 중단됐다. 혼란에 빠진 스몰링은 맨유의 훈련장으로 돌아와 홀로 훈련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스몰링은 지난 2010년 풀럼을 떠나 맨유로 이적했고, 맨유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갈수록 자리가 줄었고, 해리 매과이어(27)가 오면서 더욱 심해졌다. 결국 기회를 찾고자 했고, 2019년 8월 30일 로마로 임대를 떠났다.

로마에서 세리에A 30경기를 포함해 37경기에 출전했고, 3골 2어시스트를 만들었다. 괜찮은 활약이었다. 로마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 개인 합의까지 마쳤다는 소식이 있었다. 맨유로서도 나쁠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이적 협상이 타결되지 않았다. 맨유는 2000만 파운드(약 305억원)를 원했다. 로마는 이 금액을 오롯이 낼 생각이 없었다. 협상이 진행됐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디 마르지오 등 이탈리아 매체들에 따르면 로마는 마라시 쿰불라(헬라스 베로나)로 타깃을 바꿨다.

결국 스몰링은 맨유로 강제 송환될 수밖에 없었다. 어쨌든 2022년 6월 30일까지 맨유와 계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미 2020~2021 프리미어리그는 개막했고, 맨유에 스몰링의 자리는 없다. 스몰링이 ‘멘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훈련도 혼자 했다는 소식이다.

더 선은 “스몰링은 로마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가 이적료 2000만 파운드를 고집하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맨유로 돌아왔고, 1군 선수들과 별도로 홀로 훈련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몰링은 아직 맨유와 계약이 2년이 남았다. 결국 맨유에 그대로 갇혀있을 수도 있다. 로마가 다른 선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스몰링은 SNS에 ‘참담하다’라고 적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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