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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애로부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애로부부’를 찾았다.

나르샤는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등장, 의상부터 원조 ‘섹시돌’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나르샤는 MC들로부터 의상 질문을 받고 “어쩌다 입고 왔다, 애티튜드에 맞게 잘 어울리게”라고 밝혔다. 그러자 최화정은 “서서 풀샷을 보여 달라”라고 요청했고, 나르샤는 스튜디오 중앙에 선 채로 매력을 발산했다.

나르샤는 평소 ‘애로부부’의 애시청자라고 했다. 그는 “남편과 같이 안 보고 혼자 본다”라며 “이런 얘기는 그냥 혼자 보고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나르샤는 “결혼 5년차 아니냐”라는 질문에 “맞다”라며 “우리 부부는 삶이 너무 잔잔하고 은은하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파워볼

그러자 MC들은 “나르샤 의상은 그렇지 않은데”라고 농을 던졌고, 나르샤는 “이 정도면 잔잔한 거다”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홍진경은 이용진으로부터 “어깨가 과하다”라는 의상 지적(?)을 받고 “저야말로 삶이 너무 잔잔해서 의상만이라도 힘을 주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KBL 프로농구’ SK 나이츠와 서울 삼성의 경기 현장.


▲ 박기량 ‘어마무시한 복근’


▲ 박기량 ‘말라도 탄탄한 몸매’


▲ 박기량 ‘감탄 나오는 피지컬’


▲ 박기량 ‘군살 없이 근육만 남은 다리’
정승원(사진 우측), 좌측은 송민규
정승원(사진 우측), 좌측은 송민규

[STN스포츠(고양)=이형주 기자]

올림픽대표로 뛴 정승원이 스페셜매치의 소감을 밝혔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이하 A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과의 2020 스페셜 매치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1차전 2-2 무승부를 거뒀던 A대표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승원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2차전에 걸친 스페셜 매치서도 준수한 모습을 보인 그는 김학범 감독과 벤투 감독 모두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셈이 됐다. 

하지만 정승원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정승원은 “세골 실점과 패배 두개 모두 너무 아쉽다. 우리가 해왔던 플레이가 안 나왔다. 감독님이 평소 주문 하시던 것, 그리고 1차전 끝나고 말씀하신 것들을 경기장에서 해내지 못했다. 부족한 점이 많은 경기였다”라고 말했다. 

정승원은 “결과도 내용도 두번째 경기가 너무 아쉽다”라며 다시 강조한 뒤 “앞으로 평소 훈련을 통해 다음 소집 때 많은 발전을 가져와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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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함소원과 진화가 불화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12일에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등장해 이혼설, 불화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강호동, 김신영, 남창희의 가게에 대망의 첫 예약 전화가 왔다. 강호동이 먼저 전화를 받았다. 첫 예약 손님은 45분 후로 예약했다. 강호동은 손님의 대한 힌트로 “첫 번째 힌트는 투머치토커다. 말도 많지만 소문도 많은 사람이고 연하와 결혼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예약한 음식은 고등어 김치찜에 시원한 콩나물국”이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능숙하게 무를 썰어 냄비에 깔았다. 강호동은 “집에서 김치를 가져왔다”라며 묵은지를 꺼냈다. 강호동은 김치를 넣은 후 쌀뜨물을 넣은 후 고등어김치찜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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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장한 게스트는 함소원이었다. 함소원은 “예전부터 나는 소문이 많았다. 어디 회장 딸이다, 누구랑 사귄다 별의 별 소문이 매일 쏟아졌다. 나중엔 집 밖엔 나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였다. 두문불출했더니 누구 애를 가졌다는 소문도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진화는 불화설에 대해 “우리는 지금 사이가 좋다. 평소에는 괜찮고 싸워도 밤이 되면 괜찮다”라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오후에는 싸우고 밤에는 화해했다는 뜻”이라고 해석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김신영은 진화에게 “왜 이렇게 가출을 많이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진화는 “나는 싸우는 걸 안 좋아한다. 소원은 말이 많다. 근데 나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방에 들어가면 소원은 문을 두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나는 옳고 그름을 빨리 따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얘길 안하고 나가버리니까 미쳐버리더라”라고 말했다.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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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함소원은 “작년에 사주를 봤다. 근데 우리가 올해를 넘기기 힘들다고 하더라. 올해가 몇 개월 안 남았지만 자꾸 집 밖을 나가니까 그 사주들이 신경쓰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남편이 나가면 생각나서 찾아보게 된다. 나가면 또 그 시기가 맞는 게 있더라. 그걸 뒤져보면 남편이 어린 여자를 만나고 옛사랑과 만난다는 얘기가 있다. 그걸 보면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사주는 좋은 건 받아들이고 나쁜 건 조심하면 된다. 가출의 빛이 스며들면 시간을 줘라”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화가 올라가면 그게 안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과 진화는 이혼설, 불화설을 무색하게 만들만큼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함소원은 “딸 혜정이가 원하면 당장 연예생활을 그만 둘 수 있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민은 물론이고 현병장에게도 사과 거부
“연락처 전송 기억 안나고, 보고는 일방적”
“장편소설 쓴다” 발언에 與 의원도 당황
진중권 “국민 염장지르는 재능 타고 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들의 특혜휴가 관련 자신의 ‘거짓말’ 논란에 끝내 사과를 거부했다. 보좌관에게 ‘지원장교님’ 번호를 전송한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 “지시를 하지 않았다”고 발뺌했다. 오히려 야당의원들을 향해 “제보를 검증안한 책임에 대해 사과해야 하지 않느냐”며 역성까지 냈다.

12일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 국정감사는 시작부터 추 장관의 과거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앞서 추 장관은 보좌관의 부대 전화사실이 드러난 뒤에도 “그러한 지시를 한 적이 없다” “보좌관이 왜 그런 사적인 지시를 받겠느냐”며 지시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줄곧 해왔다. 하지만 서울동부지검 수사결과 보좌관에게 지원장교의 연락처를 보냈고, 아들 휴가연장 관련 보고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시한 적이 없다”던 추 장관의 답변은 이날 “불법이나 부정한 청탁을 지시한 바 없다”고 미묘하게 바뀌었다. 추 장관은 보좌관과 지원장교의 전화통화와 관련해 최초 “그러한 사실이 없다”에서 “지시한 적이 없다”고 바꿨었는데 또 다시 ‘부정한 청탁’을 앞에 넣어 수정한 셈이다. 그러면서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버텼다.

‘지원장교 연락처를 보낸 것이 지시로 볼 수 있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의에는 “포렌식이 돼서 알게된 것일 뿐 기억하지 못한다”고 빠져나갔다. 전달한 연락처에 ‘님’을 붙였다는 이유로 지시한 게 아니라는 억지주장도 했다. 추 장관은 “아는 사람의 번호를 지시 차원에서 전했다면 ‘님’자가 안 붙었을 것”이라며 “아들에게 받은 것을 전달해달라고 해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보좌관에게 전화번호를 줬고, 보고가 왔는데 납득이 안 되지 않느냐’는 장제원 의원의 질의에는 “보좌관이 일방적으로 보고를 (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추 장관은 “보좌관의 답변을 봐도 지시였다면 지시를 이행했다고 했을텐데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상황이라고 답하지 않았느냐”며 “제가 지시한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는 야당 의원들을 향해 역성도 냈다. 27번의 거짓말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27번 윽박을 지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소설로 끝난 게 아니라 정말 장편소설을 쓰려고 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도 했다. 추 장관은 앞서 “소설을 쓰시네”라고 혼자말을 했다가 유감을 표시했는데 이번에는 공식 발언 중 대놓고 ‘소설’이라는 단어를 버젓이 사용했다. 질의를 하던 민주당 박범계 의원 조차 “또 소설…”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과 야당은 물론이고 최초 제보자인 당직사병 현모 씨에 대해서도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현씨는 2017년 6월 25일 추 장관 아들 서씨와 통화를 한 뒤 상급부대 대위가 와서 휴가자로 처리하라고 증언했었다. 이와 관련해 추 장관 측은 통화한 사실이 없다는 아들 서씨의 말을 근거로 “이웃집 아저씨의 억지 궤변” “n차 제보자” “거짓말쟁이”라고 몰아세웠다. 하지만 검찰수사 결과, 서씨와의 통화 및 상급부대 대위의 휴가자 처리 지시 등 진술 내용은 사실로 확인됐다.

하지만 추 장관은 “(현씨를) 공익제보자라고 하는데, 검증을 거쳤어야 하지 않느냐”며 “검증을 하지 않은 (야당) 의원의 책임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들이) 당직사병을 알지 못하고 부대에서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복귀하라고 해서 알았다고 말한 게 아니라 ‘알아보겠다’ ‘복귀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라고 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들과 보좌관이 사적으로 친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들이 직접 부대에 요청하지 않고 보좌관을 통해 연락을 취한 배경을 설명하면서다. 추 장관은 “아들은 이미 보좌관과 10년 정도 알았고 선거운동도 같이해 친밀하다”며 “휴가 때 들은 게 30일이 가능하다고 듣고 수술을 진행했는데 이렇게 됐으니 문의를 해달라는 정도는 저를 경유하지 않고도 얘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국민 앞에서 버젓이 거짓말을 한 것도 문제지만, 그 이전에 의원 보좌관이 추씨 집안의 사노비냐”며 “아들이 무슨 권세로 사적인 심부름까지 국가의 녹을 받는 보좌관에게 시키나. 하여튼 이 분은 국민 가슴에 염장을 지르는 재능을 타고 났다”고 논평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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