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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갬성캠핑’ 안영미가 7개월 동안 떨어져있는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13일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한국의 스위스’인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솔라, 손나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게스트로는 배우 송승헌이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정박지로 이동하던 도중 노래를 불렀고, 갑작스럽게 눈물을 보였다. 그는 “남편과 떨어진지 7개월 째다. 일 때문에 미국에 있는데, 제가 가지도 못하고 남편이 오지도 못하고 있다”며 코로나19를 원망했다.

남편에게 영상 통화를 건 안영미는 “여봉봉”이라는 애칭으로 애정을 표현했고, 그는 “제 남편은 제이슨 모모아 닮았다. 노래 부르다가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의 남편은 “고맙다. 같이 계신 분들 다 조심하시라고 안전하시라고 전해드려라”라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메이저 우승 김세영 단독 인터뷰
“남 실수보다 내가 잘하는 게 우선
트로피는 가장 잘 보이는 곳 보관”



“숙제 하나 해치웠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뭔가 끝났구나. 해냈구나’ 하는 느낌이 막 밀려오더라고요.”

12일 밤(한국시각) 수화기 너머로 들려온 목소리에선 홀가분한 마음이 묻어났다. 전날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27)을 전화로 만났다. 미국 진출 6시즌 만에 목표였던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다. 우승 당일 밤을 어떻게 보냈을까. 그는 “우승을 자축하는 시간보다 남들과 기쁨을 나누는데 (시간을) 더 할애했다”고 했다. 이어 “많은 지인과 계속 연락하고 얘기했더니 시간이 금방 갔다. (좋아서) 우는 친구도 있었다. 그만큼 기뻐해 줘 참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김세영은 2015년 LPGA 데뷔 후 매 시즌 1승 이상 거뒀다. 어느새 두 자릿수 우승(11승). 아무리 그래도 메이저 대회는 긴장될 법했다. 최종 라운드 전날 알람 시계를 잘 못 맞췄다. 그 바람에 예정보다 30분 늦게 대회장에 도착했다. 그는 “잠을 못 자진 않았는데 뒤척였다. 알람 시간을 잘못 맞췄다. (오전) 6시 반에는 출발했어야 했는데, 7시10분에 했다. 호텔에선 몰랐다가 늦게 나갔다는 걸 뒤늦게 이해했다. 그런 일은 처음 겪었다. 그만큼 긴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각으로 액땜한 셈이다. 그는 “대회장에서 당황했을 텐데, 마음을 다잡고 나 자신한테 더 집중하려고 했다. 오히려 좋은 일이 됐다”고 말했다.

대회 첫날, 김세영은 우승권이 아니었다. 1오버파였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선두로 뛰어오르면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언젠가 해야 할 메이저 우승. 모처럼 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준비도 철저한 터였다. 대회 2주 전부터 준비했다. 그는 “원래 경기 들어가면 외부 일은 일부러 차단해 집중하려는 게 있다. 집중을 안 하면 성격이 유들유들해서 잘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그만큼 이번 대회 앞두고 내 감정에 집중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그는 “남의 실수를 바라기보다 내가 잘하는 게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나섰다”고 부연했다. 그는 마인드 컨트롤을 이번 대회 우승 비결로 꼽았다. 그는 “중계 화면을 본 가족들도 내가 이번에 침착하게 보인다고 했다. 게임을 끌고 가려고, 놓치지 않으려고 한 게 표정에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탓에 많은 갤러리 앞에서 우승하는 건 불가능했다. 김세영은 그래도 우승 기분을 한껏 즐겨보려 했다. 그는 “대회 당일 펜실베이니아주 당국에서 대회가 열린 골프장 회원 100명의 관전을 허용했다. 그 분들이 축하해 줘 우승한 느낌을 더 받았다”고 말했다. “우승 트로피가 정말 무거웠다”던 그는 "한국 집에 우승 트로피를 진열해놨는데, 이 대회 우승 트로피는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특히 우승 경쟁을 펼친 박인비에 대한 감사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그에게 5타 뒤진 기록으로 준우승한 박인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세영은 언터처블이었다. 메이저 우승자다운 플레이를 펼쳤다”고 진심을 담아 축하해줬다. 김세영은 “인비 언니와 같은 ‘대언니’와 대결 구도가 됐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나중에 언니 인터뷰 내용을 봤는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정말 멋있는 언니다. 그런 점에서도 보고 배웠다”고 말했다.

김세영은 별명이 많다. 역전의 명수, 연장의 여왕, 승부사, 빨간 바지의 마법. 여기에 메이저 퀸을 추가했다. 이번 우승에 칭찬이 쏟아지자 그는 “과찬이다. 그런데 이런 과찬은 그래도 받겠다”며 웃었다. 이어 “수식어가 자꾸 생겨서 좋다. 날 표현하는 것 중에 하나 아닌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반겼다.


김세영은 이번 우승 덕분에 여자골프 세계 2위까지 올라섰다. 개인 최고 랭킹이다. "세계 2위에 오르게 됐다”고 귀띔하자 그는 “아 진짜”라고 되묻더니 “오 나이스”라며 좋아했다. 그는 “가능하다면 세계 1위도 해보고 싶다. 세계 1위에 도전~, 도전해야죠”라고 해맑게 말했다.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룬 메이저 우승이어서 값졌다. 하지만 부족한 것도 많다. LPGA 골퍼로서 목표한 바를 차근차근 이뤄가고 싶다. 그게 내가 가야 할 길”이라고 다짐했다. ‘가야 할 길’에는 그랜드슬램도, 올림픽 메달, 세계 1위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더 중요한 건 지난해보다 나은 올해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한 마디가 왜 그가 ‘꾸준함의 대명사’인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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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임창정이 다섯 아들과 함께 하는 대가족 스토리를 털어놨다.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날 옥탑방에 등장한 임창정은 “열혈 애청자다. 탁성PD를 만나보고 싶었다”며 찐팬임을 드러냈다. 임창정은 5명 아들을 둔 다둥이 아빠의 웃픈 근황을 공개했다. 첫째가 14살, 막내가 9개월이라고 밝힌 그는 “만 14년 동안 계속 육아 중이다”라며 “모이며 혼성그룹도 아니고 보이그룹 수준이다. 이동 시에는 카시트에 앉혀야 되기 때문에 차 2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자녀 계획이 더 있냐는 질문에 임창정은 “엊그저께 마무리 했다”며 더 이상 낳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찌질한 가사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김연우의 ‘이별택시’가 문제로 출제되자 임창정은 자신의 곡 ‘소주 한잔’ 역시 찌질한 가사로 유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가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신호음이 나오는데도 전화기에 대고 안부를 묻는거다. 그럴거면 헤어지지 말고 잘해줬어야지”라고 말했다. 그는 또 ‘소주 한잔’이 효자곡이라고 말했다. 그는 “택시타고 녹음하러 가는 길에 가사를 쓴 곡이다. 당시에는 그렇게 구어체 가사가 없었다. ‘여보세요 나야’가 후렴구에 들어오는 게 좀 그랬다. 작곡가가 부담스러웠던 거다. 스케줄을 미루더라도 가사를 받아서 쓰자고 했다. 매니저가 듣고 ‘몇 번 들으니까 슬픈데?’라고 했다”며 비화를 공개했다. 민경훈은 버즈의 효자곡으로 1위 ‘가시’, 2위 ‘겁쟁이’를 꼽았다.

임창정은 과거 여드름이 많이 났었다며 여드름 연예인 계보도 밝혔다. 그는 “제가 여드름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 god 데니안이였다. 그리고 클릭비 오종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때 아버지한테 연예인한다고 했더니 ‘너는 얼굴에 똥바가지 가득해서 어떻게 연예인이 되려고 하냐’고 하셨다”며 “지금은 피부과에서 관리를 받아서 많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번은 목에 여드름이 정말 많았는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다 여드름이 터진 일도 있다”고 웃픈 경험담을 밝혔다.

임창정은 주량에 대해 “매일 2~3병은 마시는데, 이틀 동안 마셔본 적 있다”고 애주가임을 밝혔다. 그는 “콘서트 할 때만 금주를 한다. 평소에는 집에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아침엔 6시 이전에 기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 칡술을 먹었는데 쓰면서도 맛있다고 느꼈다. 그때부터 술을 마셨는데 이제는 술을 끊을 생각이다. 술로 끝까지 가보지 않았나. 콘서트를 오래 해야 하니까 이제는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싶다. 지금 당장은 아니고 2년 후인 50살까지만 마실 생각이다. 그때까지 집에 있는 담금주를 다 먹어치우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임창정은 또 요식업계 CEO로 성공하며 ‘연예계 백종원’으로 불리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용만이 “검색창에 ‘임창정’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각종 음식점 이름이 뜰 정도로 사업가로도 성공했다”고 하자 그는 “백종원 씨가 직접 요리를 개발한다면 저는 맛집에서 음식을 먹으면 레시피를 받아와 가게를 여는 게 다르다. 맛있는 음식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려고 만든 가게”라고 밝혔다.

임창정은 다섯아들에게 엄한 아빠라고 밝혔다. 그는 “잘못된 행동에는 엄격하게 혼낸다”며 “한번은 집 앞에서 아들 둘이 한 친구를 괴롭히고 있더라. 화가 나서 뛰쳐나갔고 친구의 집까지 찾아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친구의 어머니에게 무릎을 꿇고 ‘제가 애들 잘못 키웠다’고 사과했다”며 “실수가 아닌 의도된 잘못이라면 스스로 뉘우치고 얘기할 때까지 잘못을 물어보고 들어준다”고 밝혔다. (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연령대별 및 성별 불안심리.ⓒ삼성생명
연령대별 및 성별 불안심리.ⓒ삼성생명

우리나라 중노년층에서 40대 중년층의 불안심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에 대한 걱정이 불안심리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 가운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불안은 더욱 고조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이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려는 이들도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파워사다리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노년기 불안심리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난 5월 만성질환자 800명과 일반인 200명 등 전국 만 40~75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중노년층에게 불안 빈도를 물어보는 질문에서 ‘자주 또는 항상 불안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0대가 2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19.5%), 60대 이상(10.8%) 순이었다. 성별로는 여성(23.6%)이 남성(14.6%)보다 높았다.

불안심리를 촉발시키는 요인으로는 ‘노후 생활에 대한 걱정·미래에 대한 불확실성(20.1%)’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19.2%)’, ‘일자리 상실에 대한 염려(8.7%)’ 순이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우려를, 40~50대 남성은 일자리 상실에 대한 염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불안심리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커졌다. 불안심리 정도를 점수(0~10점)로 물어본 결과 코로나19 이전에는 평균 3.2점이었으나 이후 5.8점으로 상승했다. 여성(3.47→6.29점)이 남성(3.08→5.49점)에 비해 더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도 불안감이 커졌다.

만성질환자(18.8%)는 일반인(15.5%)에 비해 대체로 불안심리가 높았지만, 대처 방식에 따라 삶의 질에는 차이가 있었다. 만성질환 진단 후 삶의 질이 ‘더 나빠졌다’는 A그룹과 ‘더 좋아졌다’는 B그룹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A그룹은 흡연과 음주, TV시청, 스마트폰 게임 등을 주로 하는 반면, B그룹은 일과 후 휴식, 명상,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화 등 자기돌봄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었다.

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58.3%가 ‘코로나19 이후 보험 필요성을 더 많이 느낀다’고 답했다. 중증 만성질환자는 73.7%가 그렇게 느낀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이후 감염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면서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이다.

박지숭 삼성생명 인생금융연구소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불안감이 커지고 삶의 질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보험이 불안을 해소하고 질병 및 노후의 삶을 대비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31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0. 8. 31.제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31일 제천체육관에서 열렸다.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0. 8. 31.제천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V리그 새 시즌은 일단 관중 없이 시작한다. 유관중 전환 시기는 이주 내로 확정한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13일 “일단 KOVO와 구단 대표자들이 논의한 결과 개막은 무관중으로 하기로 했다. 당장 이주 개막이라 관중석을 개방하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면서 “유관중으로 언제 전환할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빠르면 14일, 늦어도 이주 내로는 유관중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도 허용할 수 있는 단계다. 프로야구는 13일부터 관중석을 개방하고, 프로축구는 주말 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한다. 두 종목의 경우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국에서 유관중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어 이미 시스템을 확보한 상태다. 다만 실내 스포츠인 프로배구의 경우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유관중으로 전환하기엔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게다가 이번 시즌 V리그 1라운드는 평일 낮 경기를 실시한다. 프로야구와 중계시간이 겹치면서 발생한 일이다. 어차피 많은 관중이 입장하기 어려운 구조다. 실내 스포츠 특성상 거리두기를 더 철저하게 실시해야 하는 만큼 유관중 전환 매뉴얼도 세밀하게 만들어야 한다. 급하게 관중을 받기보다는 특정 시기를 정해놓고 차분하게 유관중 전환을 준비하는 게 나은 측면이 있다. 일단 관중 없이 17일 개막전을 열기로 한 것도 이러한 배경 때문이다.

KOVO가 신중한 입장을 견지한 가운데 유관중 전환 시기는 이달 31일이나 다음달 3일이 유력하다. 2주 정도면 관중 입장 매뉴얼을 확보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3일부터는 평일에도 저녁 경기가 시작하기 때문에 대중의 요구에도 부합한다. KOVO 관계자는 “KOVO와 구단의 의견을 모았고 내부에서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 신중하게 개막 시기를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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