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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예은이 같이 여행을 가자는 옹성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파워볼실시간

11월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 극본 조승희) 13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의 여사친 권유라(배다빈 분)의 등장에도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는 이수, 경우연(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가 마냥 안정적인 건 아니었다. 앞서 이수는 경우연에게 한국에서 상업작가로 일할 계획을 전해 기쁨을 안겼다. 이를 위해 이수가 포기한 건 항공사 스폰의 전 세계를 담아내는 장기 프로젝트. 모든 활동비와 장비를 지원 받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였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경우연은 이수의 컴퓨터를 만지다가 이 제안 메일을 확인했지만 황급히 보지 못한 척했다. 이후 경우연은 이수가 보내달라고 말한 적 없기에 굳이 먼저 물어볼 필요도 없을 거라고 찜찜한 마음을 되새겼다.

또 경우연은 여전히 권유라가 신경쓰였다. 이에 경우연은 권유라로부터 함께 놀자는 메시지가 오자 미용실까지 들르는 정성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만난 권유라는 경우연에게 친구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정말 친구처럼 놀았다.

어느 정도 어색함이 풀리고, 경우연은 권유라에게 이수와 언제부터 친구였냐는 질문과 함께 “혹시 이수 좋아하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권유라는 “나 솔직하다고 말했다. 이성적 감정이 있는 거냐고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예스. 근데 그냥 그렇다고. 죽어도 사랑해 이런 건 아니고 그냥 가끔 친구로 좋아하는 건지, 남자로 좋아하는 건지 헷갈리는 정도. 걱정 마라. 애인 있는 사람 흔들 생각도 없고 흔든다고 흔들릴 놈도 아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권유라는 “이수가 누굴 좋아하는 것도 신기한데 그게 우연 씨라 납득도 간다. 우연 씨 수 입에서 나온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수 사진이 전부인 앤데 지금은 우연 씨가 제일 소중하단다. 아무리 좋은 제안이 와도 수는 우연 씨 안 떠날 거란다”며 이수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후 경우연의 고민은 깊어졌다. 자신이 애써 모른 척한 이수에게 찾아온 ‘좋은 제안’이 마음에 걸린 것. 결국 경우연은 곧장 이수의 집을 찾아가 항공사 스폰을 자신에게 왜 말 안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는 맘에 담아둔 이야기가 화두에 오른 만큼 “가고 싶다. 마음 접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 “이 말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너무 아는데 너만 괜찮으면 같이 갈래? 같이 가자, 우연아”고 제안했다. 이에 경우연은 “응, 같이 갈래”라고 답했다. (사진=JTBC ‘경우의 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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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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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야 국회의원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처음으로 만나 정치권이 한일 관계를 개선할 환경 만들기에 나서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그는 한국을 방문해달라는 제안에는 조건이 갖춰져야 한다며 유보적인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같은 당 윤호중 의원, 국민의 힘 김석기 의원, 남관표 주일본한국대사는 지난 13일 오후 일본 총리관저에서 스가 총리를 예방했다. 김 의원은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정치권의 역할이라고 강조해 왔으며 스가 총리와 이런 취지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면담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양국의 교류 협력을 한일의원연맹이 중심이 돼 열심히 해서, 양국 지도자들이 어려운 한일 현안을 타결해 나가는 여건과 환경을 만드는 데 열심히 하겠다는 이야기를 (스가 총리에게) 했다”고 면담 내용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스가 총리가 고맙다는 뜻을 표명하고서 ‘그렇게 노력해 달라’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스가 총리는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을 축하해 준 것에 대해 면담에서 사의를 표명했으며 한국과 일본이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이웃나라이며 북한 대응을 비롯해 일한, 일미한의 협력은 불가결하다”고 언급하는 등 우호적인 메시지를 던지기도 했다.

하지만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한국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는 쪽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 동석한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누카가 후쿠시로(額賀福志郞) 일본 집권 자민당 중의원 의원은 스가 총리가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어려운 환경에 있으니 이 환경을 개선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한국 측이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생각을 제시해주기를 바란다”는 언급을 했다고 소개했다.

스가 총리는 특히 징용 피해자 문제에 관해서는 한일 양국의 의원 외교가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환경 만들기에 공헌할 것을 기대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고 누카가 의원은 전했다. 이는 한일 관계 개선 의지를 표명하면서도 징용 문제의 해결책은 한국이 제시해야 한다는 인식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면담에 동석한 한 인사는 스가 총리가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한국 측이 계기를 만들도록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해주면 좋겠다”는 언급을 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언론은 한국 측이 이날 면담에서 스가 총리에게 방한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김 의원은 스가 총리에게 서울을 방문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대해 스가 총리는 “조건을 정돈해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NHK는 전했다. 민영방송 TV아사히는 한국 측이 한일 정상회담을 실현하기 위해 스가 총리의 한국 방문을 타진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공개된 스가 총리 동정에 따르면 면담은 17∼18분 정도 이뤄졌다. 일본 측에서는 누카가 의원 외에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이 동석했다. 앞서 김진표·윤호중·전혜숙·김한정(이상 더불어민주당)·이채익(이하 국민의힘)·김석기·성일종 의원은 2박 3일 일정으로 12일부터 일본을 방문했다.

이들은 전날 니카이 도시히로(二階俊博) 일본 자민당 간사장과 면담했고 13일에는 연립여당인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 제1야당 입헌민주당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대표를 각각 만나는 등 일본 정치권 주요 인사와 접촉했다. 김 의원 등은 이날 재일한국인연합회 및 재일본대한민국민단과도 만났다. 앞서 10일에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스가 총리를 예방하고 한일 관계, 대북 정책, 한중일 정상회의,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잠든 후에 필라테스를 해야하는 이유? 요즘 실직중인 우리집 큰아들 때문!! 엄마 운동 좀 하려하면 쪼로록 달려와 안아달라 떼를쓴다. 누가 우리 큰아들 일자리 좀 안구해주나. 오늘은 다행히 새벽에 일어나 미션 완료! 조용하고 느긋하게 나에게 집중해서 운동하고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고난이도의 자세를 취하며 운동 중인 모습이다. 이때 추신수가 등장해 운동중인 와이프 옆에서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

(출처=KBS 캡처)

‘편스토랑’에서 공개된 김재원 집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재원이 아들과 함께 옥상정원에서 양대파를 수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티뷰를 자랑하는 김재원의 집은 용인에 위치한 70평 복층 펜트하우스로 알려졌다. 김재원은 직접 페인트 칠을 하는 등 많은 애정을 쏟았다고 전해진다.

아들의 방 벽에는 커다란 세계지도가 자리잡고 있었다. 세계지도는 김재원이 결혼식 기자회견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재원은 “신혼집에 큰 세계 지도를 붙여 놨다. 그걸 볼 때마다 (어디로 가야할지)정하고 있다”라며 “시간이 될 때마다 여행을 함께 하자고 했다”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김하늘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김하늘 프로. 사진제공=KLPGA

▲2020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 출전하는 김하늘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6승의 김하늘(32)이 오랜만에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13일(금) 일본 지바현 그레이트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2·6,741야드)에서 막을 올린 제36회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1억엔) 첫날. 김하늘은 보기 없는 완벽한 플레이로 7개 버디를 쓸어 담았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공동 2위 3명을 2타 차로 따돌린 김하늘은 리더보드 최상단을 선점했다.

김하늘은 일본 무대에 데뷔한 2015년 1승을 시작으로 2016년 2승, 2017년 3승을 거두면서 크게 활약했다. 그러나 2017년 6월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을 제패한 이후로 3년 넘도록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다.

코로나19로 10월부터 JLPGA 투어에 합류한 김하늘은 이번이 시즌 네 번째 출전이다. 앞서 대회에서는 컷 탈락, 공동 17위, 공동 39위를 차례대로 기록했다.  

이날 10번홀에서 티오프한 김하늘은 11번홀(파4)에서 뽑아낸 첫 버디를 신호탄으로 14번(파4), 15번(파5), 그리고 17번홀(파3) 버디로 전반에 4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2번홀(파3) 버디 이후 한동안 파 행진한 김하늘은 8번과 9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이민영(28)과 윤채영(33), 이나리(32)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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