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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방송인 정형돈이 유튜버 ‘슈카월드’에게 후원금을 보냈다.
15일 유튜버 슈카월드는 라이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생방송 도중 예상치 못한 인물이 후원금을 보냈다.이하 유튜브 ‘슈카월드’파워볼분석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휴식하고 있는 중, 근황을 알렸다.

그는 15일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라이브 방송에 깜짝 후원금을 두번이나 보냈다.

정형돈은 “그만 내 얘기 하고 다시 경제 얘기해라 수고”, “난 이제 간다 석재야 스타 좀 연습하고 시청자들한테 늘 감사해하고 뿅”이라며 후원금 10만 원을 2번에 걸쳐 보냈다.’슈카월드’는 과거 정형돈 오디오 쇼 ‘네이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절친한 사이. 정형돈의 깜짝 등자에 시청자들은 “건강히 휴식하다 돌아오세요”, “도니도니 건강해야 해요” 등 반가움과 함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정형돈은 최근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G그룹에서 LG상사와 LG하우시스, 판토스 등을 계열 분리해 독립하는 방안이 본격화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연내 이사회를 열고 LG상사와 판토스, LG하우시스의 계열분리 안건을 의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준 고문은 지주사인 (주)LG의 2대 주주로 지분 7.72%를 보유하고 있다. 이 지분 가치는 약 1조원 수준이다. 구 고문은 이를 매각해 LG상사와 LG하우시스 등의 지분을 인수하는 형태로 독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 고문은 2007년~2010년 LG상사 대표이사를 지냈다.

구본준 고문은 고(故)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고 구본무 회장의 동생이다. 고 구본무 회장은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조카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들여 후계자로 삼았다. LG그룹은 장남이 그룹 경영을 이어받고, 동생들이 계열사를 분리해 나가는 ‘형제 독립 경영’ 전통이 있는데, 당시 LG전자 상무였던 구광모 회장이 2018년 LG그룹 총수에 오르자 구본준 고문이 LG상사를 중심으로 계열 분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LG상사는 지난해 LG그룹의 본부 격인 여의도 LG트윈타워 지분을 (주)LG에 매각하고, LG광화문 빌딩으로 이전했다. 구광모 회장 등 특수 관계인들은 2018년 말 보유하고 있던 LG상사의 물류 자회사 판토스 지분 19.9%를 모두 매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LG그룹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이나 (계열분리안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분리 대상으로 거론되는 LG상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10조5308억원, 영업이익은 134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LG하우시스 지난해 매출은 3조1868억원, 영업이익 687억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뉴스엔 임윤지 기자]

‘히든싱어6’ 왕중왕전에 출연한 원조 가수가 일부 누리꾼들 도마 위에 올랐다. 다른 가수 모창 능력자 점수를 짜게 줬기 때문이다. 자신의 모창 능력자를 위해서 견제한 것. 일각에서는 ‘편파 판정’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11월 1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6’ 왕중왕전 판정단으로 연예인 판정단이 출연했다. 이 중 백지영, 바다, 김원준은 ‘히든싱어 6’에 출연한 원조 가수였다. 투표권을 가진 그들은 다른 가수 모창능력자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너무 잘해 위협적이라 점수를 짜게 줬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불편해했다. 그들은 “원조 가수에게 투표권을 주면 어떡하죠?”, “‘편파 판정’ 아닌가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특히 백지영의 점수 측정이 비난을 받았다. 이소라 모창 능력자 김은주가 “너무 강력한 경쟁자인것 같아 1점을 깎았다”라고 한 것. 그가 준 점수는 7점이었다. 앞선 김원준 모창 능력자에게 8점을 줬다던 백지영은 김은주가 1점 차로 뒤지자 미안해했다. “총점은 나중에 보는 거니 괜찮다”라는 전현무 말처럼 큰 타격은 아닐지 모른다. 그런데도 일부 누리꾼들은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자기 사람한테 점수 높게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한다”며 “애초에 원조 가수 일부만 부를 거면 공정성에 맞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게 맞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에서 ‘히든싱어 6’ 왕중왕전에 출연한 원조 가수의 의리가 엿보였다. 원조 가수들은 MC 전현무에 의해 점수가 공개될 거란 예상을 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자신의 모창 능력자를 위해 타 가수 모창 능력자를 경계했다. 소신 보단 의리를 지키는 모습이었다.

한 누리꾼은 “난 오히려 뭉클했다”며 “원조 가수가 자신의 모창 능력자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게 됐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원조 가수에게 투표권을 줘 오히려 재밌었다는 반응도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원조 가수가 경계하는 모습이 너무 유쾌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전현무가 원조 가수에게 점수 몇 점 줬냐고 물어볼 때마다 당황하는 모습이 재밌었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같은 장면을 놓고 누리꾼들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히든싱어 6’ 왕중왕전에 출연한 원조 가수 투표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듯했다. 이날 ‘히든싱어 6’ 왕중왕전 우승자는 ‘히든싱어 6’ 비 편 우승자 김현우였다. 원조 가수인 비가 연예인 판정단으로 출연하지 않았어도 큰 호응을 받았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의 비중은 크지 않았다. 2,000점 만점에 300점이었다. 이 중 원조 가수 3인 점수를 합해도 30점. 주려던 점수에서 1~2점을 깎은 것이니 승패와는 무관해 보였다.

그런데도 충분히 불편해 보일 수 있었다. 공정 판정이 아닌 편파 판정으로 보이기도 했다. 원조 가수 전체가 출연한 것이 아니기 때문.

시청자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르듯 같은 장면을 놓고 느끼는 바가 다르다. 한 장면이 훈훈하게 보이기도, 불편하게 보이기도 한다. 이 장면은 훈훈함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장면이었다.

한편 ‘히든싱어 6’은 11월 13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영됐다. 방송 말미에 MC 전현무는 “‘히든싱어’는 이제 더 완벽한 역대급 무대의 시즌 7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다. 누리꾼들은 이 선언처럼 ‘히든싱어’가 더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사진= JTBC ‘히든싱어 6’캡처)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A매치 차출 기간 중 부상을 당한 조 고메스를 위해 리버풀에 보상금을 지급할 전망이다.

올 시즌 리버풀의 수비진에 부상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시작은 버질 반 다이크의 부상이었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중순 에버턴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7분 만에 픽포드 골키퍼와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것이 확인됐고,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최근 2년 동안 리버풀의 수비를 이끌어온 반 다이크의 공백은 상당히 치명적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반 다이크의 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센터백으로 기용됐던 파비뉴 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파비뉴는 11월 말까지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센터백 옵션인 조 고메스도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는 11월 A매치 기간에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상 부위는 무릎 힘줄로 빠른 회복을 위해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을 성공적이었지만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다. 현재 리버풀의 센터백 가용 자원은 조엘 마팁뿐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A매치 차출 기간에 부상을 당한 고메스 문제로 리버풀에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다”고 보도했다. 고메스는 현재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1,700만 원) 정도를 수령하고 있다. FIFA는 200만 파운드(약 29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FIFA는 A매치 기간 중에 치러지는 친선 경기와 훈련 세션 중에서 일어나는 부상과 관련해 보험 상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축구협회(FA)는 리버풀이 FIFA의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상금을 지급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부상을 당한 선수가 1군 훈련을 재개하는 시기를 고려해 해당 보상금의 금액을 산정할 예정이다. 고메스의 복귀 예상일은 시즌 막바지로 추정되고 있다. 장기간 결장인 만큼 이를 반영한 금액이 200만 파운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알칸타라-루친스키. 스포츠조선DB

[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라울 알칸타라 VS 드류 루친스키. ‘에이스’들이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는 17일 서울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 1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정규 시즌을 3위로 마친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2승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정규 시즌 2위팀 KT 위즈를 3승1패로 꺾었다.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정규 시즌 우승팀인 NC는 팀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상대팀을 기다려왔다. 두팀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은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 2016년에는 두산이 4승무패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양팀 감독은 1차전을 하루 앞둔 16일 고척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그리고 1차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두산은 알칸타라가 출격한다. 정규 시즌에서 31경기 20승2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한 알칸타라는 다승 1위, 승률 1위(0.909)를 기록한 투수다. 지난 5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차전에 출격해 4⅓이닝 4실점을 기록했었다. 12일 열린 KT와의 플레이오프에서는 3차전에 출격해 7⅔이닝 7안타 5탈삼진 2볼넷 3실점 패전을 기록한 바 있다.

NC는 ‘에이스’ 루친스키가 가장 먼저 나선다. 정규 시즌 30경기에서 19승5패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한 루친스키는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 3경기에 나와 1승1패 평균자책점 3.50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 등판은 두 선수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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