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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수미와 제시가 만난다.

11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족장과 헬머니’에서 ‘원조 센 언니’ 김수미와 ‘리틀 김수미’ 제시의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과 기대감을 촬영 전부터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제시는 “사실 정글 안 오려고 했는데, 김수미 선생님의 출연 이야기에 왔다”라며 김수미 팬의 면모를 보였다.

센 언니 이미지답게 정글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제시는 김병만을 처음 보자마자 “비비크림 발랐어요? 베리 굿 스킨”이라며 거침없이 얼굴을 터치했고, 김병만은 화끈한 제시의 터치에 놀라며 “처음 봤는데 친숙하다”라고 말했다.

그런 제시도, 김수미의 등장에 이내 순한 강아지가 되어버렸다. 한국말이 서툰 제시가 말실수를 하자 김수미는 이내 제시의 등짝을 내치리며 “어디서 어른 앞에서 자기를 존대하냐”며 매섭게 다그쳤다. 이어 “너는 무인도에 가서 나랑 며칠 동안 우리나라 예절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다그쳤다. 이에 제시는 “김수미에게 욕도 배우러 왔다”고 받아쳤고 김수미도 “욕은 너도 잘해” 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제시는 오랜만에 김수미가 해준 밥을 먹으며 “미국에 있는 엄마가 생각나는 집밥이었다”며 감동하기도 했다. 21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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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6연패 수렁으로 밀고 1위를 맹추격했다.

KB손보는 21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14 34-32)으로 완파했다.

KB손보는 7승 2패, 승점 20을 기록해 선두 OK금융그룹(승점 21·8승 1패)을 바짝 쫓았다.

승점 8에 묶인 채 6연패를 당한 현대캐피탈은 이제 최하위 추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KB손보는 주포인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를 아끼고 토종 선수들의 공격만으로도 시즌 중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현대캐피탈을 손쉽게 리드했다.

1세트에서 케이타의 득점은 3점에 머무른 대신 레프트 김정호(5점)·김동민(3점), 센터 김홍정(4점) 등 그간 부진했던 토종 선수들이 골고루 힘을 냈다.

KB손보는 현대캐피탈의 범실 11개를 틈타 2세트도 따냈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2세트 막판 작전 시간 때 “경기는 질 수도 있지만, 이런 배구는 안 된다”며 “화가 나고 열 받아야 한다”고 사자후를 토해내 패기를 상실한 선수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최 감독에게 혼쭐이 난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3세트에서 4∼5점을 앞서가다가 다시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고 20-20 동점을 허용했다.

시소를 타던 KB손보는 32-32에서 김정호의 깨끗한 중앙 백어택으로 매치 포인트를 쌓고 김동민의 서브에 이은 황택의의 다이렉트 킬로 길었던 듀스 접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케이타는 평소보다 훨씬 적은 18점을 올렸고 김동민(10점), 김정호(9점), 김홍정(8점), 박진우(7점) 등 국내 선수들이 모처럼 승리의 주역이 됐다.

현대캐피탈에선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가 24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로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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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크러쉬의 ‘고백’ 무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x크러쉬 [고백] 사랑의콜센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고백’을 부르고 있는 임영웅과 크러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영웅과 크러쉬의 남다른 케미, 그리고 임영웅의 깜짝 랩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영상은 11월 21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이러한 기록은 임영웅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홀짝게임

임영웅은 크러쉬와 함께 ‘사랑의 콜센타’ 32회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5.5%,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자신의 비즈니스 친구를 소개하는 ‘비친소 특집’에 돌입, 각자 팀을 이룬 비즈니스 친구와 서로의 대표곡 부른 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대결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전율을 안겼다.

이날 임영웅-크러쉬 팀은 ‘고백’을 선곡, 잠자고 있던 끼와 흥을 분출시키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임영웅은 수준급 랩실력을 자랑하며 ‘MC웅성’으로 완벽 변신,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 결과, 김희재-이수영 팀이 98점, 이찬원-옥진욱 팀이 94점, 임영웅-크러쉬 팀이 100점을 기록하며 총점이 가장 높은 임영웅-크러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입력 2020.11.21. 14:01 댓글 365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지난해 2명 강간 혐의로 징역 5년 받고 법정구속
“조건 만남으로 합의된 관계”, “성관계 없어” 주장
법원 “피해자의 진술 일관, 신고 경위 자연스러워”
“성매매 처벌 누범기간 중 범행해 비난 가능성 커”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그래픽=뉴시스DB)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 (그래픽=뉴시스DB)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성폭행 혐의 조사·재판 과정에서 “채팅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나 조건만남을 하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한 40대 남성에게 1심 재판부가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손주철)는 강간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지난 13일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장애인 복지 시설 취업제한 각 5년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성매매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두 범행은 누범기간 중 벌어진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높다”며 “피해자가 느꼈을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2일 늦은 밤 B씨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측은 ‘채팅 어플로 만난 피해자와 조건만남을 하기로 했고,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재판부는 “피해자는 사건이 있었던 상황 및 전후 사정을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했다”며 “피해 신고 경위도 자연스럽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의 진술 중 일부 변경된 부분이 있고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전체 취지를 볼 때 진술의 신빙성을 부인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했다.

A씨는 같은 해 6월4일 밤 C씨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 측은 ‘승용차를 이용해 이동하면서 대화한 적은 있지만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신체에서 콘돔 성분이 발견됐고 멍이 든 사실 등 피해자 진술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있다”며 “범행 직후 식당에서 남자친구에게 피해사실을 진술하는 등 신고 경위도 자연스럽다”고 판단했다.

A씨는 법정구속을 위한 영장 심사에서 수차례 “억울하다”고 했다. 그는 “저는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 이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실형 선고로 인한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재판부에서 상당한 시일을 들여 심리했고 이 결과는 재판부로서는 뒤집을 수 없다”고 했다.

A씨는 지난 17일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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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는 곤살로 이과인(인터 마이애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ESPN은 20일(한국시간) “이과인이 코로나19 검사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열렸던 내슈빌와 MLS컵 플레이오프 경기에 나서지 않은 이유는 코로나19 양성반응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과인이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마이애미는 부담이 컸다. 

이과인은 지난 9월 유벤투스와 계약이 해지됐다.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이과인은 훌륭한 챔피언이었지만 전성기가 지났다. 이과인을 존경하지만 갈라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벤투스는 1830만 유로(253억 원)의 손해를 감수했다. 

새 둥지를 찾던 이과인은 데이빗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신생팀 마이애미를 선택, MLS로 진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과인은 MLS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다.파워볼사이트

마이애미 지역지인 마이애미 헤럴드는 그가 700만달러(81억 원)대의 연봉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ESPN은 “이과인의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타나면서 MLS도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만약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일정 변화가 어려우면 그 팀은 몰수패를 당하게 된다. 다만 마이애미는 이과인이 양성 반응 후 4일이 지났기 때문에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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