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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배우 한혜진이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1일 한혜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새 프로필에서 우아함부터 순수, 다크, 시크까지 모두 담은 팔색조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화이트 셔츠를 입은 사진 속 한혜진은 압도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화사한 미소로 맑고 순수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블랙 풀오버를 입은 컷에서는 눈빛 하나만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다크한 매력을 뽐냈다. 마지막으로 슈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OSEN=부산, 최규한 기자]

[OSEN=강필주 기자] 수비수 보강을 원하는 토트넘이 김민재(24, 베이징 궈안) 영입을 다시 시도한다.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90min’은 토트넘이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단-악셀 자가두(21, 도르트문트)를 원하고 있을 뿐 아니라 김민재에게도 여전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33, 벤피카)이 팀을 떠난 후 대체 자원 찾기에 나선 상태다.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등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센터백을 맡아줄 선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토비 알더베이럴트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센터백이 더욱 시급해진 상태다.

토트넘은 올해 센터백 초 자가두를 품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이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게다가 자가두는 지난 여름 무릎 인대가 손상돼 아직 회복되지 않은 상태. 이번 시즌 출전 기록이 없다.파워볼게임

자가두는 2017년 6월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도르트문트로 합류했다. 196cm의 키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피지컬형 수비수 자가두는 보기 힘든 왼발잡이 센터백이라는 특징을 지녔다.

국내팬들이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김민재다. 토트넘이 내년 1월 김민재를 데려갈 수도 있지만 내년 여름까지 김민재 영입을 미룰 것이라고 봤다. 이는 김민재의 계약기간 때문이기도 하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토트넘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김민재 역시 유럽행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베이징이 납득할 수 있는 이적료가 나오지 않으면서 끝내 이적은 무산됐다. 레스터 시티, 라치오, 아인트호벤 등도 김민재에게 관심있는 구단으로 거론됐다.

이 매체는 “한국 국가대표 손흥민이 함께 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던 김민재와도 강하게 연결돼 있다”면서도 “토트넘이 2021년 여전히 새로운 센터백을 원한다면 김민재는 토트넘에게 예산 친화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는 다빈손 산체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인 천연기념물 제229호 강원 양양군 현남면 매호가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다.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 매호 (양양=연합뉴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매호가 복원사업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다. 사진은 이달 말 복원공사 마무리를 앞둔 매호 전경. 2020.12.1      [양양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omo@yna.co.kr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 매호 (양양=연합뉴스) 강원 양양군 현남면 매호가 복원사업을 통해 생태학습장으로 재탄생한다. 사진은 이달 말 복원공사 마무리를 앞둔 매호 전경. 2020.12.1 [양양군청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momo@yna.co.kr

1일 양양군에 따르면 2015년 착수한 매호 생태복원사업이 이달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7번 국도 건설과 농경지 확충, 토사 유입 등으로 매호의 수면이 50% 정도 줄어드는 등 원형 훼손이 심각하고 수질오염이 가중되자 2015년 한국환경공단과 협약하고 현남면 광진리와 남애리, 전포매리 일대 34만7천780㎡에 대한 대대적인 생태복원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2018년 48억5천600만원이 투입되는 매호 생태복원 시설공사에 들어가 복원습지조성 9만4천599㎡, 습지공원지구 4만9천967㎡, 갈대·논습지조성 2만7천167㎡, 연결 목교 50m 조성을 진행해 왔다.

조류의 휴식과 은신, 섭식을 위한 공간인 습지복원지구는 기존 농경지에 수질정화 습지를 조성해 개방 수면을 확대하고 하중도와 여울형 낙차공, 자연석 호안 등을 설치했다.

천이를 이용한 친환경 휴게공간인 생태공원지구에는 기존의 보를 철거하고 송림 쉼터와 산책로, 목교, 다목적 잔디마당 등을 설치해 어류와 곤충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체험학습장을 조성했다.

또한, 백로와 왜가리 서식처 주변에는 기존 갈대림과 논습지를 활용한 식생 여과대를 조성하고 양서류와 저서생물, 조류 등을 관찰할 수 있는 테크로드를 설치했다.

양양군은 주민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한 목교를 내년 2월까지 상류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매호의 생물다양성과 생태 건강성을 높여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로 보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임성재. (사진=AFPBBNews)
임성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하늘이 점지하는 우승은 못해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은 절대 잃지 않을 거예요.”

임성재(22)는 명실상부한 한국 남자골프의 에이스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PGA 콘페리투어를 거쳐 2018~2019시즌 PGA 투어에 진출한 임성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신인상을 받고 2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등 꾸준하게 성장했다.

투어 챔피언십 공동 11위,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지난 시즌이 정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임성재는 지난 15일 끝난 ‘메이저 중의 메이저’ 마스터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남자골프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세계랭킹도 18위로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다.

올해 PGA 투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임성재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또 다른 목표를 밝혔다. 바로 PGA 투어 회원 카드를 20개 이상 모으는 것이다.

임성재는 “4대 메이저 대회 우승, PGA 투어 통산 10승, 세계랭킹 10위 진입 등과 함께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는 PGA 투어 회원 카드를 20개 이상 수집하는 것”이라며 “꿈의 무대인 PGA 투어에서 출전권을 잃지 않고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PGA 투어 회원 카드를 20개 이상 모으는 방법은 간단하다. PGA 투어에서 출전권을 잃지 않고 20시즌 이상 활약하면 된다. 그러나 전 세계에서 골프를 가장 잘 친다는 선수들이 모이는 PGA에서 출전권을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임성재 역시 이 점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PGA 투어 대회에 나가면 선수들 실력이 출중해 긴장을 안 할 수 없다”며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매 대회 모든 걸 쏟아 부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PGA 투어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지만 곧바로 연습을 시작한 이유도 방심하는 순간 뒤처질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은퇴하는 날까지 PGA 투어를 주 무대로 삼기 위해서 연습을 멈추지 않을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임성재의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사진=임정우 기자)
임성재의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 (사진=임정우 기자)

올해 PGA 투어 첫 우승과 마스터스 준우승 등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임성재에게 최근 즐거운 기억이 하나 더 생겼다. 지난 22일 끝난 RSM 클래식에서 PGA 투어 6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임성재를 높게 평가한 것이다. 싱크는 RSM 클래식 1라운드를 앞두고 “(임)성재는 PGA 투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울 수 있는 선수”라고 칭찬했다.파워볼게임

임성재는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았다”며 “반짝 잘 치는 선수가 아닌 PGA 투어에서 롱런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성재는 내년 1월 7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를 시작으로 2021년 일정에 돌입한다. 그는 “새롭게 구한 미국 집에서 머물며 연습과 휴식을 병행한 뒤 하와이로 넘어갈 예정”이라며 “전 시즌 PGA 투어 우승자만 출전할 수 있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와 소니 오픈을 잘 치러 2021년 첫 단추를 잘 끼우겠다”고 말했다.

노력을 최고의 가치로 믿고 있는 임성재는 2021년에 통산 2번째 우승과 3시즌 연속 투어 챔피언십 출전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도 전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뭐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다시 한 번 우승 감격을 맛보기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매 시즌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목표를 올 시즌에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2018~2019시즌부터 PGA 투어 69개 대회에 출전해 860만6903달러를 벌어들인 임성재는 새해 PGA 투어 통산 상금 10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정규투어에서 통산 상금 10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는 199명 밖에 없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50)와 김시우(25), 위창수(45)가 임성재에 앞서 PGA 투어 통산 상금 1000만달러 고지에 오른 바 있다.

임성재. (사진=AFPBBNews)
임성재. (사진=AFPBBNews)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활력이 넘치는 진행에서 벗어나 느끼한 콘셉트를 입었다. 

장성규는 1일 ‘MBC 라디오 패밀리 데이’를 맞아 방송인 정지영이 매일 오전 9시 진행하는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장성규는 첫 등장부터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패밀리 데이’ 의상 콘셉트는 ‘공항 패션’이었는데 장성규는 얼굴을 가리고도 남는 등산모자 같은 빅사이즈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장성규는 ‘장성규의 굿모닝FM입니다’를 진행할 때와는 달리 느끼한 느낌의 목소리로 오프닝을 이어갔다. 정지영처럼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하려고 하는 듯 했지만 느끼한 분위기에 청취자들의 폭소가 이어졌다. 

오프닝 후 노래가 나가자 장성규는 와인잔에 담긴 주스를 먹으며 한껏 분위기에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정지영 품위에 흠집나지 않게 잔잔하게, 괴리감 느껴지지 않게 하겠다”며 청취자들이 느끼한 목소리를 지적하자 “정지영 선배 팬들도 있기 떄문에 이 시간 만큼은 그 분위기에 맞춰서 하겠다”고 했다. 

청취자들이 “이미지 세탁하려고 하냐”고 하자 “오늘 세탁소 이미지다”며 느끼한 콘셉트를 이어갔다.

장성규는 “이렇게 진행하다 보니 잠이 온다”며 결국 원래 자신의 말투로 돌아오더니 “살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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